작성일 : 2026-04-06 13:31

일상 속 방심 경계… 주택 화재 예방수칙 실천 강조
충남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생활 속 부주의를 줄이기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일 관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 도착 당시 화재는 자체 진화된 상태였으나 집안은 연기로 가득 차 있었다. 조사 결과 식용유를 넣은 냄비를 인덕션에 올려둔 채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식용유가 과열되며 불이 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주택 화재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음식물 조리 중 자리를 비우거나 담배꽁초 처리 소홀, 촛불·향 방치 등 부주의한 생활습관이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담배꽁초 완전 소화 후 처리 ▲촛불·향 사용 시 주변 가연물 제거 ▲외출 시 전기·가스 안전 확인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김태형 서장은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피해는 결코 작지 않다”며 “안전습관을 생활화해 화재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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