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03 16:59 수정일 : 2026-04-03 17:15

지역 모 일간지에서 전직 금산군수의 금품수수 의혹 제기에 대해
문정우 더불어민주당 금산군수 예비후보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 논란에 대해 "이번 의혹은 사실과 다른 명백한 허위사실이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문정우 예비후보는 3일 오전 10시반 금산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모일간지에서 제기한 의혹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문 예비후보는 “최근 언론과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가짜 뉴스로 인하여 금산군민들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바 더 이상의 혼란을 방지하고 사실을 명확히 밝히고자 여러 기자분들 앞에 섰다.”며 “저를 겨냥한 가짜 뉴스 ‘뇌물수수 의혹’ 고발 건은 정책대결이 아닌 선거 판세를 흔들려는 비열한 ‘기획 고발’이자 명백한 허위사실이다.”고 강하게 피력했다.
또한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해당 의혹이 100% 날조된 허위 사실이며 저는 단돈 1원조차 받지 않았음을 분명히 밝혀드린다.”며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내용을 계속 유포하면 강력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악의적인 고발인에 대해서는 무고죄(형법 제156조)로 맞대응하여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어서 그 댓가를 받게 할 것이다.”며 “앞으로 어떠한 비상식적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적인 선거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규명하여 강력히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 모 일간지에 전직 금산군수의 골프장 조성관련 수억원대 금품수수 의혹을 제기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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