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31 14:39

기온이 상승해 음식물이 상하기 쉬워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
금산군은 봄나들이철인 4월을 맞아 식중독 예방 수칙 안내에 나섰다.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에는 음식물이 상하기 쉬워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며 도시락 및 야외 취식 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주요 식중독 발생 원인은 △장시간 상온에 방치된 도시락 음식 섭취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소홀 △덜 익힌 육류·해산물 섭취 △생식품과 조리식품 간 접촉 등이다.
안전한 봄나들이를 위한 준수 사항은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칼·도마 구분 사용 △신속 섭취 △ 도시락은 가급적 2시간 이내 섭취 △보관 온도 준수 등이다.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 시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동일한 음식을 섭취한 사람의 증상을 확인해 추가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환경위생과 서형진 담당자는 “따뜻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로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로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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