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치유농업 헬스투어 관광 활성화 발판 마련

작성일 : 2026-03-31 14:10

금산농촌체험치유연구회원 40여 명 참여

 

금산군은 지난 30일 제원면 소제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에서 치유농업과 연계한 헬스투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금산농촌체험치유연구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금산만의 차별화된 농업·농촌 자원의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다각화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또한, 금산형 헬스투어의 미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세계적인 헬스투어 중심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

 

참여자들은 주민 주도의 헬스투어 활동 영상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손민영 손메이드대표는 헬스투어 활성화 견해를 발표했으며 조윤희 프루스트의 비밀정원대표의 제원면 헬스투어 시범코스 및 지경연 풀꽃마당 치유정원대표의 헬스투어 연계 치유농업 등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질적인 아이디어들도 공유됐다.

 

자유 토론 시간에는 농촌체험·관광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민관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금산농촌체험치유연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치유농업 정책을 추진해 나가며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체험 모델 개발과 콘텐츠 보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미래농업과 이미영 담당자는 생명의 고향 금산이 보유한 천혜의 농업 자원은 헬스투어의 핵심 자산이라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방문객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세계적인 헬스투어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코스와 콘텐츠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금산만의 헬스투어 브랜드를 구축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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