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24 13:54

공정한 보상 절차 추진 및 상속·권리관계 정비 병행
금산군은 군북면 상곡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사업의 구역 변경에 따른 추가 대상지 감정평가를 지난 23일 시행했다.
이번 감정평가는 사업 대상지 내 총 20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보상을 위한 적정 가격 산정을 위해 추진됐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복수의 감정평가법인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진행했다.
군은 대상지에 상속 미정 토지 등 권리관계가 복잡한 필지가 일부 포함됨에 따라 사전 안내와 협의 절차를 병행해 원활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보상 협의를 추진하고 협의가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공탁 등 절차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사업은 자연친화적 주거환경을 기반으로 환경성 질환 예방과 치유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도시건축과 서원덕 담당자는 “감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보상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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