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20 15:45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협의회는 지난 19일 오후 3시 천안개방교도소를 방문해 시설 참관과 함께 법무보호대상자 지원 및 자원봉사 활동과 관련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참관에는 충남지부협의회 최태환 회장과 서산보호위원회 이만 회장을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정시설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수용생활시설과 작업장, 양육유아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중간처우 시설의 운영 방식과 특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용자의 자율성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개방형 교정 시스템과 사회복귀 중심의 교정행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과 자원봉사자들의 역할 확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취업 지원, 정서적 상담, 생활 안정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참관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정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충남지부협의회 최태환 회장은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한 협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