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18 13:04

현장 경험 공유하며 화재진압‧인명구조 대응책 모색
충남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지난 17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소방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현장 대응방안을 주제로 토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토의는 직장교육에 앞서 진행된 것으로,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요양시설 등에서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와상환자와 고령자 등 이동이 어려운 대상자의 현실적인 구조 방법과 시설 관계자의 초기 대응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직장교육에서는 부패·중점 비위 근절 자정 결의와 청렴·반부패·갑질 예방 교육, 장애인식 개선 및 4대폭력 예방 교육 등이 실시됐다.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과정이 실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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