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17 14:43

봄철 산불 예방 및 퇴비 환원, 일손 돕기 등 큰 효과
금산군은 농촌 환경 보호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영농부산물 파쇄프로그램에 지금까지 90개 농가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중 11개 농가는 지난해 영농부산물을 소각했거나 올해에도 소각할 예정이었으나 관계자들의 안내로 파쇄를 결정했다.
또한, 나머지 79개 농가는 지난해 영농부산물 파쇄에 대한 좋은 경험을 가지고 있어 재신청했다.
영농부산물 파쇄는 봄철 산불을 예방할 뿐 아니라 퇴비를 환원하고 일손 돕기에도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군은 이달 말까지 영농부산물 파쇄 참여자 모집을 이어갈 방침이다. 참여 신청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하면 된다.
스마트농업과 임덕재 담당자는 “영농부산물 파쇄프로그램은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하고 지역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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