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13 15:37

차량 주변 안전구역 레이저로 표시… 야간·사고 현장 2차 사고 예방 기대
충남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소방차량 주변 안전 확보와 출동 현장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근 관내 119안전센터 펌프차 각 1대씩에 ‘레이저 안전유도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레이저 안전유도 시스템은 소방차량 바닥으로 레이저 빔을 투사해 차량 주변에 가상의 안전구역을 표시하는 장치로, 야간이나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행자와 차량이 안전거리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화재·구조·구급 현장 활동 시 차량 주변 안전구역을 시각적으로 표시함으로써 현장 활동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행자의 접근을 예방하는 등 2차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레이저 안전유도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장비 개선과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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