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13 14:50

취약계층 80여 가구에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 확인해
금산군 제원면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지난 11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해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 30여 명은 열무김치, 김자반, 멸치볶음, 장조림 등 반찬과 떡 등을 정성껏 마련했다.
준비된 음식은 관내 각 마을의 취약계층 80여 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도 함께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심덕자 제원면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서로 돕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효 제원면장은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제원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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