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순항

작성일 : 2026-03-06 14:05

오는 6~7월 충남도 사업지구 지정 신청 추진

 

금산군은 올해 추진하는 교촌신평성당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군은 마을별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의 목적과 사업추진 절차와 동의서 제출 및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토지현황 조사 및 경계설정에 따른 주민 협조사항 안내 등에 나섰다.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인 교촌1지구 외 2개 지구는 745필지 801000로 국비 158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때 작성된 지적도를 최신의 측량기술로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지적불부합 토지를 조사측량해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로 작성하는 국책사업이다.

 

군은 토지소유자와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6~7월경 충남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사업지구로 지정이 되면 소유자와의 토지 경계 협의·확정, 조정금 정산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

 

민원지적과 이정현 담당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경계분쟁 해소, 토지의 재산가치 상승 등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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