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06 12:46

금산성가정통합상담소는 제118회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3월 5일 오전 중부대학교 정문 앞에서 세계여성의날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빵 나눔과 성평등 돌림판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인간 존엄성과 인권의 가치를 전달했다.
이어 오후에는 금산교육지원청,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세계여성의날 기념 캠페인을 이어갔다.
이날 캠페인은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베풀수록 커진다>는 2026년 세계여성의날의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으며, (사)미래여성가족복지협회, 아동여성안전지킴이단, 상담소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하였다.
정혜영 소장은 캠페인에서 “세계여성의날은 1908년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불타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미국 여성 노동자들 1만 5천여명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외치며 거리로 나온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118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어 “생존권을 상징하는 빵과 참정권을 상징하는 장미를 함께 나누며 여성의 날을 알리고 차별 없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한“금산성가정통합상담소는 올해도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한 가정폭력,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의 활동을 통해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금산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외쳤다.
한편 금산성가정정통합상담소는 2017년에 개소하였고, 금산군으로부터 여성폭력피해자 긴급 보호 시설인 긴급피난처를 위탁받아 운영 중이며,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폭력예방교육, 성교육 등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예산소진시까지). 교육은 041-450-7366으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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