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산사태 피해 예방 진산면·남이면 등 사방댐 3개소 설치

작성일 : 2026-03-04 14:10

우기 이전 공정 마무리해 재해 예방 극대화

 

금산군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진산면 및 남이면 등에 사방댐 3개소를 설치한다.

 

이 사업에 총사업비 약 7억 원이 투입되며 우기 이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나선다.

 

사방댐은 집중호우 시 상류에서 유출되는 토사와 유목을 차단 및 저감해 하류 지역의 피해를 방지하는 핵심 산림재해 예방시설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재해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

 

군은 공사 기간 중 안전관리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이행해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산림녹지과 최우빈 담당자는 사방댐 설치는 단순한 시설 공사를 넘어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방사업 추진을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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