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27 15:35

지난 2월 19일 오후 6시 30분, 서산시 새마을회관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와 서산보호위원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김사연 지부장을 비롯한 직원 2명과 서산보호위원회 이만 회장 및 보호위원 18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서산보호위원회 이만 회장이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단순한 전달식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동행의 약속’을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법무보호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며, 재범 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서산보호위원회 이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법무보호대상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충남지부 김사연 지부장은 “보호위원들의 헌신과 나눔은 대상자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출소자 등 법무보호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보호·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보호위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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