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24 13:05

붕괴·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 선제 대응 강화
금산군은 3월 3일부터 17일까지 대규모 개발행위 허가지 및 공사 현장 일제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및 사면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절·성토 사면의 균열 및 침하 여부 △옹벽·석축 등 구조물의 변형·파손 상태 △배수로 정비 및 토사 유실 여부 △공사장 주변 안전시설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선하도록 행정지도 할 방침이다.
긴급한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공사 중지 및 응급조치 등 강력한 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은 해빙기 종료 시까지 개발행위지에 대한 수시 점검에 나서며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도시건축과 이정진 담당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