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국연 금산군수 예비후보자 출마선언 "구조적 한계의 모순을 넘어, 미래형 금산으로!"

작성일 : 2026-02-12 13:41

역사와 산업, 복지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금산의 8대 도약 공약

황국연 금산군수 예비후보자가 지난 11일 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산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미래형 금산’을 실현하기 위한 8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황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초고령사회와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금산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역사·산업·복지·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금산을 목표로 공약을 제시했다.

1. 역사와 과학의 만남, 금산 문화관광 특구!

- 금성면 하류리 일대에 ‘전란 역사·근대 전파통신 문화 융합 관광특구’를 지정: 칠백의 총의 충의 정신과 위성통신 지국의 과학기술을 결합해 교육·체험·관광이 어우러진 복 합·융합형 문화관광 명소 조성

- 임진왜란 금산 전투 역사 교육 공간, AR1)·VR2) 전투 체험, 근대 통신사·우주통신 체험 관, 과학·역사를 잇는 융합 교육센터와 생태공원 단계적 조성

- 총사업비 최소 약 700-2,000억 규모, 국비·도비 확보를 통한 추진

- 완공 시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 목표

2. 인삼을 넘어 바이오로, 세계 엑스포 금산!

- 인삼과 한방을 기반으로 헬스·바이오 산업을 융합

-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 입주를 위한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 과의 연계

- 국제 행사, 학술 포럼, 산업 전시, 비즈니스 매칭, 체험·문화 행사 제공

- 관광객 100만 명, 경제 파급효과 약 3,000억 원 창출 목표

3. 깻잎이 문화가 되고 산업이 되는 금산!

- 추부깻잎 농업 엽채류(葉菜類) 역사·문화 전시체험장 건립

- 40년 넘게 이어온 추부깻잎 농업을 통한 생산·전시·체험·교육이 결합된 농업 문화 콘텐 츠 육성

- 깻잎 재배 역사 및 농업 기술 전시 공간, 수확·요리·가공 체험 시설 건립

- 교육·연구 프로그램 기획 및 추진

- 농가 소득 증대 및 다변화 추구

- 농업에 문화와 관광을 플러스하는 금산형식 6차 산업 대표 모델 수

4. 모두가 누리는 이동권, 마을버스 무상화!

-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8%에 달하는 초고령사회 금산군, 지방소멸의 위기 속 이동권 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

- 군내 마을버스 전면 무상화: 어르신, 학생, 교통약자 누구나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

- 맞춤형 노선 확대와 배차 개선을 통한 군민 체감도 개선

- 국비 및 지방소멸 대응 기금 등을 통한 예산 확보

- 무상 이동권 보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추구

5. 교통복지와 지역경제, 함께 살아나는 마을 택시!

- ‘농촌 지역에서 택시는 단순한 민간 영업이 아닌 군민의 발’

-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보장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 택 시업계의 안정적인 소득 구조를 마련하고 지속이 가능한 공공 교통 자산으로 육성

- 병원 이동, 야간·심야 이동 등 실생활 수요가 높은 영역에 택시 공공 운행 확대

- 마을버스로 접근이 어려운 구간과 시간대에는 택시를 연계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통 합 교통망 구축

- 교통복지를 확대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택시 상생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는 살아 나는 금산형 교통복지 모델 실현

6. 돌봄은 생활이다, 농촌 생활 돌봄 금산!

- 태어난 곳에서 돌봄까지: 기존의 단편적 복지를 넘는 ‘농촌 생활 돌봄 복지’ 체계 구축

- 장보기, 말벗, 도시락 배달, 병원 동행, 주거 관리 등을 책임지는 ‘찾아가는 농촌 생활 돌봄 시스템’ 구축

- 지역 공동체와 사회적 경제 조직이 주도하고, 행정이 이를 지원: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속 가능한 돌봄 모델 구축

- 통합 돌봄센터 설치 및 생활 돌봄 조례 제정 제안을 통한 제도적 기반 마련

- ‘어르신이 홀로 고립되지 않고, 농촌에서 늙어도 불안하지 않은 금산’

7. 재생에너지로 키우는 미래세대, 녹색 복지학교!

- 학교와 공공시설에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해 발생하는 수익을 학생 교육·복지 재원으로 환원

- 학교, 공공시설 1개소당 100~150kW 설치

-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자립률 제고, 교육 격차 해소, 환경 감수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 재생에너지 산업 기반의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

- 기후 위기 시대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통한 환경·교육·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금산 형 녹색 복지 모델 수립

8. 탄소중립을 넘어 주민 소득으로, 에너지 자립마을!

- ‘마을이 스스로 서는 금산’

- 마을회관과 마을 공동부지를 활용해 태양광·소규모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2030년까지 마을 당 100~200kW 규모

- 2030년까지 연간 30,000kW 규모의 지역 에너지 자립 발전량 확보

- 생산된 전력은 자가 소비하거나 판매, 발생한 수익은 마을 복지 기금 및 공동체 사업 으로 환원

-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구축을 통한 통합 관리 체계 수립

- 주민 협의체 구성 및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 병행: 지역의 자발적 에너지 전환 문화 정착

- 농촌 지역의 에너지 비용 절감, 주민 참여형 소득 창출, 마을 공동체 회복, 탄소중립 실현 목표의 동시 달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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