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수 선거 문정우 - 박범인 양자대결, 오차 범위 내 격차 소폭 확대

작성일 : 2026-02-11 17:55 수정일 : 2026-02-12 07:42

금산진악신문 - 리서치뷰 공동 2차 여론조사 결과 발표, 문정우 42.5% 박범인 34.6%...격차 7.9%로 늘어

정당 지지도 민주 42.5% 국힘 37.1%...부동층 22.9% 향방 주목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금산군수 선거 판세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본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실시한 2차 조사 결과, 문정우 전 군수가 박범인 현 군수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며 격차를 조금 더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금산군수 선거 양자대결에서는 문정우 후보가 42.5%, 박범인 후보가 34.6%로 나타났으며, 두 후보 간 격차는 7.9%p로 집계되었다. 비응답은 기타 후보 7.6%, 없음/모름 15.3%수준이다.

 

지난해 11월 본지의 1차 조사 당시 기록했던 6.2%p 격차와 비교하면 1.7%p 더 벌어진 수치다.

 

문정우 후보는 연령별로 30대에서 69.3%로 가장 높고, 18/20대에서 31.6%로 가장 낮았다. 성별로는 남성(46.4%)이 여성(38.4%)보다 높았으며, 권역별로는 제1선거구(46.4%)가 제2선거구(37.0%)보다 높게 나타났다.

 

박범인 후보는 50대에서 43.1%로 가장 높고, 30대에서 8.6%로 가장 낮았다. 성별로는 여성(35.6%)이 남성(33.7%)보다 높았으며, 권역별로는 제2선거구(40.5%)가 제1선거구(30.4%)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문정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70.4%의 지지를 얻은 반면, 무당층에서는 14.6%의 지지에 그쳤다. 반면, 박범인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63.7%로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를 보였지만, 무당층에서는 27.0%로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었다.

 

금산군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1%로 나타났으며, 양당 간 격차는 5.4%p였다. 기타 정당은 5.2%였고, 무응답(없음/모름)15.1% 수준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연령별로 30대에서 67.8%로 가장 높고, 18/20대에서 28.2%로 가장 낮았다. 성별로는 남성(43.0%)과 여성(42.1%) 간 차이가 크지 않았으며, 권역별로는 제1선구(43.9%)가 제2선거구(40.7%)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70대 이상에서 44.1%로 가장 높고, 30대에서 20.7%로 가장 낮았다. 성별로는 여성(37.5%)과 남성(36.8%)간 차이가 크지 않았으며, 권역별로는 제2선거구(40.3%)가 제1선거구(34.9%)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 조사는 <금산진악신문>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 안일원)>27~8일 이틀간 충청남도 금산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0(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10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512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별, 연령,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셀가중),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8.8%.

 

자세한 내용은 <금산진악신문><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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