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안전한 금산, 아름다운 동행의 실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금산위원회 정기총회

작성일 : 2026-02-11 16:04 수정일 : 2026-02-11 16:07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금산위원회(회장 김용인)는 지난 10일 금산읍 처음처럼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사업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총회에는 보호위원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난해 진행한 다양한 법무보호사업과 사회복귀 지원 사례들이 구체적으로 보고되었다.

 

금산위원회는 출소자 및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목표로 생계지원, 취업지원, 긴급구호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지역 내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범 방지와 사회 재적응에 모범적인 성과를 냈으며, 이는 금산이 더욱 안전한 도시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김용인 회장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재범 방지는 단순한 개인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의 관심과 참여가 활발해질 때, 보호사업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금산지역 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해 위원 모두가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표창(박세용,김동욱,김은섭,김용남,윤경애)이 수여되었으며, 금산위원회의 활동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 발전과 안전 강화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다시금 환기시켰다.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출소자와 보호대상자의 상담, 취업, 주거지원 등 포괄적 보호사업을 실행하며, 전국 각 지역 보호위원회와 협력해 재범 방지 및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한 체계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금산위원회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가 함께 방어망을 구축하는 한편,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건강한 시민으로의 복귀를 돕는 효과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어 향후 모범 사례로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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