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11 09:07

단독경보형 감지기·소화기 설치로 안전한 명절 준비
충남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정에서의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귀성·귀향 등 가족 방문이 늘고 난방·취사 활동이 많아지는 설 명절에는 가정 내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 화재는 초기 발견과 대응이 지연될 경우 피해가 급격히 확대되는 만큼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설치가 중요하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구획된 각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하고, 소화기는 세대 또는 층별로 1대 이상 비치하는 것이 기본이다.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조기에 경보를 울려 대피를 돕고, 소화기는 초기 불씨를 신속히 진압하는 데 활용된다.
소방서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소화기 압력계 점검, 가스·전기·난방기구 사용 전 안전점검, 취사 시 주변 가연물 정리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설치 방법과 점검 요령을 안내하고 있으며, 오는 13일 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대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가정에서 보내는 설 명절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점검에 함께 관심을 가져 달라”며 “작은 안전 실천이 큰 피해를 막는 출발점이 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