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어려운 이웃 돕기 기탁 줄이어

작성일 : 2026-02-10 13:58

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숲사랑엔지니어링·한국흑염소협회 충남금산군지부 동참

 

금산군의 어려운 이웃돕기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 숲사랑엔지니어링, 한국흑염소협회 충남금산군지부는 금산군청을 찾아 성금 및 물품을 전달했다.

 

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의 조채연 이사와 박현석 점장은 이날 700만 원 상당 생필품 200세트와 라면 100박스 등을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 업체는 지역 내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나눔 기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절을 전후해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14878만 원이다.

 

양현민 숲사랑엔지니어링 대표는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산군에 지정기탁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숲사랑엔지니어링은 산림 분야 설계·감리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17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274만 원의 성금을 금산군에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단발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해 온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같은 날 김장식 한국흑염소협회 충남금산군지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3명이 참석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민복지지원과 전승희 담당자는 명절 때마다 한결같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시는 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 숲사랑엔지니어링, 한국흑염소협회 금산군지부에 감사드린다기탁 성금 및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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