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02 14:04

12일간 실전 중심 훈련으로 구조대원 현장 대응력 강화
충남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겨울철 수난사고 대응 능력 향상과 인명구조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시한 ‘2026년 동계 수난 특별구조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진행됐으며, 이 기간 동안 이론·장비 숙달훈련을 병행하고, 30일에는 부리면 무지개다리 인근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119구조구급센터장 길기종을 포함한 구조대원 16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동절기 수난사고 특성을 반영해 실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빙상구조 ▲잠수장비를 활용한 익수자 탐색 및 구조 ▲구조보트와 제트스키 등 수난구조장비 운용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김태형 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저체온증과 장비 결빙 등으로 구조 여건이 매우 까다롭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금산소방서는 앞으로도 계절별·유형별 맞춤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각종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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