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지원청‘청소년 진로나침반 캠프’ 성료 "스스로 길 찾는 용기 얻어"

작성일 : 2026-02-02 13:53

관내 중학생 34명 대상, 23일간 서울 일원에서 진로 설계 역량 강화 

 

충청남도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인원) 교육복지지원센터는 지난 128일부터 30일까지 23일간 관내 중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교육복지안전망 청소년 진로나침반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기에 빠지기 쉬운 자기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하고, 도시 현장 체험을 통해 도·농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23일 동안 서울 국제청소년센터와 서울 시내 일원을 누비며 자신의 꿈과 적성을 찾는 여정에 참여했다.

 

캠프 1일 차에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한 특강과 4-H 이념 이해를 통해 삶의 방향을 조망했으며, 2일 차에는 조별로 직접 세운 계획에 따라 대학교, 박물관, 문화유적지 등을 탐방하는 진로 현장 조사를 수행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위대한 나를 만드는 2분 스피치 콘서트를 통해 모든 참가자 앞에서 자신의 미래 비전을 선언하며 캠프의 마침표를 찍었다.

 

캠프에 참여한 금산여중 학생은 처음에는 낯선 서울에서 조원들과 길을 찾는 것이 막막했지만,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미션을 해결하며 큰 자신감을 얻었다특히 2분 스피치를 준비하면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본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금산중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협동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었다이번 캠프에서 얻은 용기로 학교에 돌아가서도 내 꿈을 향해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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