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119 화재대피안심콜” 홍보 강화

작성일 : 2026-01-23 14:15

화재피난약자 사전 등록으로 신고 단계부터 선제 대응

 

충남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119 화재대피안심콜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119 화재대피안심콜서비스는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활용하는 제도로,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화재 장소 인근 대상자에게는 대피 안내 문자가 발송되고, 화재 발생 건물에 등록된 대상자에게는 119상황요원이 직접 전화해 대피를 안내한다.

 

가입 대상은 돌봄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화재피난약자로, 주소(·호수 포함), 연락처, 거동 상태 등 화재 대응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등록한다. 신청자 본인뿐만 아니라 등록된 보호자에게도 재난 사실이 문자메시지로 자동 전송돼 보호자가 원거리에서도 상황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

 

119 화재대피안심콜 신청은 119안심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https://u119.nfa.go.kr)

실제 서비스 제공은 오는 2월 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금산소방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각종 홍보 매체와 교육, 현장 캠페인 등을 통해 서비스 인지도를 높이고, 화재피난약자의 사전 등록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화재는 몇 분의 대응 차이가 생명을 좌우한다보호자와 가족이 화재피난약자를 위해 사전 등록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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