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보건소, 우울·불안 겪는 군민 대상 대화 기반 전문 심리상담 지원

작성일 : 2026-01-22 13:34

마음건강 돌봄 강화하고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

 

금산군보건소는 올해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대화 기반 전문 심리상담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군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마음건강 돌봄을 강화하고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 방식은 150분 이상 총 8회의 심리상담을 제공하며 본인부담금은 최대 30%.

 

서비스 단가는 1급 유형 1회당 8만 원, 2급 유형 1회당 7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Wee)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주민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우울, 불안 등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주민 국가 일반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주민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 본인·유가족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위에 관련된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의뢰서 또는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국가 일반건강검진 결과통보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예방관리과 이한나 담당자는 심리상담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마음건강이 필요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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