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19 14:15

피해 주민 행정 부담 줄이고, 일상 복귀까지 연계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는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초기 혼란 속에서 필요한 지원 정보를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창구로, 「충청남도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시거주 지원, 주택 복구 연계, 긴급구호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금산소방서는 해당 제도를 2026년에도 적극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달 1일부터 시행된 「금산군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금산군 차원의 피해지원이 가능해지면서, 금산소방서는 화재 피해 주민이 군청의 피해지원 제도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 등에 대한 안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등 행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태형 서장은 “화재 피해 주민들이 제도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산소방서는 지원센터 운영과 함께 군청의 피해지원 제도까지 연계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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