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1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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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 바로세우기 운동본부 본부장 백창수 |
존경하는 금산군민 여러분,
우리 금산군은 최근 수년간 심각한 부채와 무능, 부패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354억 원의 지방채 발행으로 인한 막대한 빚은 군민 여러분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금산군청 전) 고위 공무원 이모씨가 검찰 조사를 받고 나와 극단적 선택을 한 비극적인 일은 우리 금산군 사회가 얼마나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는지를 생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무책임한 군수와 무능한 군의원들이 주민들의 고통에 둔감하게, 그 누구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부채 폭탄을 방치하며 숨기는데 급급 군민의 미래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금산군의 부채는 지난해354억 이자 89억 총443억이 이어 올해 400억원(25. 7.2자 대전일보 보도)까지 추가 발행 예고되어 있었습니다.
만약 400억이 추가로 발행된다면 2024년말 기준 주민1인당 400만원이 넘는 세금을 부담해야 되고 우리군의 재정은 붕괴위기에 직면할 것입니다.
더욱이, 7명의 군의원 들은 대출심사서류를 받고도 단 한 번의 문제제기나 의문 표시없이 9건의 금산군 조례를 일사천리로 통과시키며 군민들의 권익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했습니다.
군수 또한 심각한 재정난과 주민 고통에 제대로 책임지는 모습은커녕 출장을 빌미로 외유성 해외를 다니거나 미국 원정 골프를 치러 다니는 등 사치성 행보를 보이며 지역경제와 군민 현실을 외면하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무능한 군수와 무책임한 의회가 공조한 결과, 정치와 행정이 부패와 무능으로 얼룩지고 그 피해는 오롯이 금산 군민들이 떠 안게 되었습니다. 군민들의 삶과 금산군의 미래를 위해서는 이런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절실합니다.
6.3지방 선거에 대비 지난해부터 어떤 후보자들은 산악회등 각종 행사장에 명함을 돌리며 “얼굴팔이”에 연연하거나 어떤 후보는 복수면 마을 총회에 명함 돌리며 얼굴을 팔고, 금산군소재 로컬푸드2층 식당에서 부녀자3명에게 음식을 접대한 예비후보자가 있다는 제보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우리 “금산을바로세우기운동본부”모임에서는 인터넷 언론사 “독립신문”에 354억 발행의 문제를 게재하고 감사원 감사를 받도록 조치하여 올해 400억 추가 발행은 일단락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빚도 재산이다”라는 말처럼 이 빚은 결국 우리가족과 자식들에게 대물림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바로잡지 않으면 우리 금산군과 주민의 삶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금산군은 최근 몇 년간 정치와 행정이 심각한 부패와 비리,무능으로 얼룩져 온 지역사회입니다.
이에 우리는 금산군의 부채와 무능을 반드시 청산하고, 투명하고 책임있는 행정을 세워 군민이 안심하며 살 수 있는 금산군을 만들기 위해 “금산군바로세우기 운동본부”를 결성합니다.
운동본부는 다음과 같은 가치를 지향합니다.
- 부채 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 마련과 책임자 처벌 요구
- 투명하고 합리적인 재정운영과 감사 강화
- 부패 없는 정직한 정치문화 정착
- 군민 참여 확대와 진정한 대변자 역할 수행
우리는 금산군을 건강한 공통체로 되돌리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뜻과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당장 다가올 6월3일 지방선거에서 금산군의 미래를 책임질 후보를 신중히 선택합시다.
부채문제 해결의지와 구체적 계획 없는 무책임한 후보에게는 단1표의 표를 던져서도 안 되며 단호한 심판이 필요합니다.
금산군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변화시키고자 하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과 관심이 절실합니다.
함께하는 여러분 한분 한분이 변화의 주체입니다. 우리의 목소리를 모아 제대로 된 금산군을 만들도록 합시다.
“금산군 바로세우기 운동본부”는 언제든지 뜻을 함께할 회원 여러분을 공개모집합니다.
우리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금산의 미래를 만들어 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울러 금산군 관련 각종 비리와 부패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건강한 금산군을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금산군 바로세우기 운동본부 본부장 백창수
문의 및 참여:
010-6420-0707
bcs0707@naver.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