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금산군장애인복지관 개관 준비 박차

작성일 : 2026-01-12 13:57

지역주민과 장애인이 어울리는 통합복지공간 역할 수행

 

금산군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인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의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산읍 상옥리 480-5번지에 위치한 이 시설은 약 16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202310월에 착공해 2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59월 준공했다.

 

군은 오는 3월 시설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같은 부지 내에 개관 예정인 반다비체육센터와 함께 복지관은 지역주민과 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복지공간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가 금산군 장애인복지관 수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달 종사자 채용 후 2월 중 개관 및 운영 준비를 마치고 3월부터 상담, 치료, 바리스타교육 등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종사자 채용공고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홈페이지 및 금산군 홈페이지 등에 공고됐다. 시설장은 지난 16일부터 113일까지 채용공고가 진행 중이며 팀장 및 팀원, 시설관리직 등 9명은 16일부터 121일까지 일정으로 채용공고 중이다.

 

가족정책과 김선영 담당자는 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통합과 복지 향상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개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지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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