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12 12:43

현장 중심 실무 경험 통해 화재·구조·구급 대응 역량 강화
충남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신규 임용을 앞둔 제102기 신임 소방공무원 2명을 대상으로 1월 12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관서실습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충청소방학교 집합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이 실제 근무 환경에 적응하고,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습생들은 화재·구조·구급 분야를 주 단위로 순환하며 화재진압 보조, 구조활동 지원, 구급 및 생활안전 출동 등 다양한 소방 보조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펌프차·구급차 등 기본 차량 운전 실습에 참여해 현장 대응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예정이다.
금산소방서장은 “관서실습은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을 이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실습 운영을 통해 신임 소방공무원이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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