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08 12:36

지난 2023년 첫 소득작물 기탁을 시작으로 꾸준한 기부 활동 이어와
금산청년농업인소득작물연구회(회장 김민호)는 지난 7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즉석국·죽 등 현물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민호 회장을 비롯한 연구회 회원 5명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단체는 20세부터 49세까지의 금산군 청년 농업인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사회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 기후 변화와 농업 기계화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소득작물 발굴과 연구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선진 기술 도입과 새로운 작물 개발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첫 소득작물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김민호 회장은 “연구회 명의의 소득작물 기탁 외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매년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회원들의 마음이 모인 만큼 지역의 취약 계층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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