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30 13:37

충청남도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인원)은 지난 12월 29일,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 알토란 배움터’ 조성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무부장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초·중등 교무부장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의 공통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나눔자리를 운영하여 초등과 중등이 각각 심층적인 사례 공유와 협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초등은 학교자율시간 운영 현황과 2026학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 책임교육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같은 시각 중등은 2026학년도 주요 업무와 학사일정, 고입 관련 협의 및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함께 나누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후 시간에는 ‘소통과 배움의 나눔자리’를 이어가며 학교급 간 공감 기반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개선 사례를 확산시키는 과정을 통해 학교 운영의 안정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인원 교육장은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 발전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교무부장님들의 전문성 강화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사교육 부담을 덜어주는 ‘알토란 금산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여 학교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협력적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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