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22 10:49

식습관 개선·규칙적 운동·체온 유지 등 겨울철 건강관리 당부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최근 기온이 낮아지면서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추운 날씨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관상동맥질환(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부정맥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가능성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기저질환을 가진 경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금산소방서는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염분·지방 섭취를 줄이는 등 식습관 개선,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규칙적인 운동 실천,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등 체온 유지, 급격한 온도 변화 피하기 등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태형 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평소 건강 관리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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