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19 13:29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지부장 남상협)는 지난 18일 경기도 오산시 법무보호교육원 다늘홀에서 열린 ‘2025 법무보호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충남지부 운영재정위원회 박광우 고문이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사회와 법무보호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적 포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주최하고 법무부 및 법무보호위원 전국연합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이사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법무부 관계자, 법무보호위원, 자원봉사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충남지부 운영재정위원회 박광우 고문은 법무보호사업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과 보호대상자의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 고문은 평소 충남지부 법무보호사업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 사회 연계를 통해 보호대상자의 자립 기반 강화에 힘써왔다.
박광우 고문은 “법무보호사업은 보호대상자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충남지부와 함께 보호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묵묵히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상협 충남지부장은 “이번 수상은 충남지부 운영재정위원회를 비롯한 위원들의 헌신과 지역 사회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법무보호사업이 지역 사회와 긴밀히 연계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보호복지의 날 기념식’은 매년 법무보호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동시에 법무보호사업의 가치와 비전을 알리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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