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15 14:12

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청년회(회장 한범수)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금산읍 군청길에 위치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제23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청년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노후된 주택의 도배와 장판 교체를 비롯해 샤시 및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한범수 청년회장은 “평소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시는 이웃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범인 금산군수와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이 방문해 봉사에 참여한 청년회원들을 격려했다. 박범인 군수는 “매년 재능기부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집 고쳐주기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금산군지회와 청년회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기영 금산군지회장은 “청년회의 적극적인 봉사활동과 회원 간의 단합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휴일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나서준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청년회는 매년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으로 총 23호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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