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15 12:57

의원·직원 대상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 교육 통해 인권 감수성 강화
금산군의회(의장 김기윤)는 12일 오후 2시, 3층 의원간담회장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금산군의회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적 인식을 개선하고, 공공부문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제는 ‘장애, 이런 말 나만 불편해?’로, 일상 속 무심코 사용되는 차별적 언어와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 변화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기윤 의장은 “장애에 대한 인식은 제도나 시설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회 구성원 모두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군민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는 행정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산군의회는 앞으로도 인권과 다양성 존중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 정책 논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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