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주년 3.1절 맞아 이일남 애국지사 위문

작성일 : 2022-03-02 11:15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금산군은 지난 2월 28일 103주년 3.1절을 맞아 이일남 애국지사를 위문했다.

 

이종규 부군수가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함께 위문에 참여했다.

나라를 위한 공헌에 대해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일남 애국지사는 1925년 금산에서 태어나 1942년 민족차별 교육에 분개해 우리회를 조직하고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1945년 자금 조달 목적으로 금산사방관리소 인부로 취업해 있다가 일본헌병대에 의해 투옥되고 광복으로 출옥 후 1986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이종규 부군수는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지난주부터 시행하고 있는 위문의 일환으로 이일남 애국지사를 찾았다”며 “숭고한 애국정신에 보답하고 예우에 어긋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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