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12 14:27

지역 연계 진로‧상담 프로그램 및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 구축
금산여자고등학교(교장 강로사)는 지난 11일 중부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학생 지원 및 지역사회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충남 RISE 사업과 연계하여, 학교와 대학이 함께 학생의 삶과 진로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생 상담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육·연구 및 인적 자원의 교류, 시설 및 정보 인프라 공유,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젝트 확대 등이다. 양 기관은 정기 협의체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실질적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금산여고는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을 기반으로 학생 진로 탐색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교육·심리·사회복지 분야에 진로 진입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할 예정이며, 2027년 정규 교육과정에 편제될 학교에서 자체 개발한 고시외과목 <인간돌봄의 이해> 운영 시 상담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실습 기회 확대도 기대된다.
김혜선 중부대학교 학생상담센터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정서·학습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를 발견하고, 더 나아가 교육·심리·사회복지 분야로의 진로 희망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강로사 교장은 “학생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상 속에서 역할을 실천하도록 돕는 것이 금산여고 교육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토대로 학생들이 지역 대학의 전문적 지원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자신과 사회를 함께 돌보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해가는 교육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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