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12 13:55

객토 높이 30cm 이상 조성하며 ㎡당 2160원의 60% 보조 지원
금산군은 토양 개량을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 객토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 규모는 농지 총 67.9ha, 사업액 14억 6700만 원으로 객토 높이를 30cm 이상으로 조성하며 ㎡당 2160원의 60%를 보조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금산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지원 규모는 본인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 1000㎡에서 5000㎡까지다.
특히, 인삼 재배 청년농업인, 친환경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 2024년 집중호우·2025년 농업재해 피해 농가, 농작물 재해·풍수해 보험 가입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단, 최근 5년 내 객토 보조를 받은 농지, 농업 외 목적의 성토지, 올해 사업 포기 또는 미완료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두 필지 이상 보유한 경우 면적이 큰 농지가 속한 행정복지센터에 일괄 신청하면 된다.
군은 내년 1월 중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농한기에 객토를 신속히 시행해 양질의 토양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삼약초정책과 이동율 담당자는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가를 도모하기 위해 객토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우수한 농업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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