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면 '희망나눔곳간'(자율기부) 개소

작성일 : 2022-02-28 15:07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민관협력 물품 공유 운동 전개

 

복수면은 지난 25일 기부를 통해 모인 기탁품 등을 보관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나눠주기 위해 복수면행정복지센터에 희망나눔곳간을 설치했다.

 

이 시설은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며 후원받은 물품을 보관하기 위한 냉장고, 선반 등 시설이 조성됐다.

이용 방법은 저소득 주민 등 당사자나 독거노인 관리사, 이장 등 물품 전달자가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개소식에 맞춰 복수면에 기반을 둔 업체와 주민들은 식품 및 생활공구 등을 면에 기탁했다.

 

나눔에 참여한 업체 및 주민은 △수정사 △계룡 한우 △뚝배기 한우 △뮤지엄B △복수축산정육점 △삼원타올 △서양푸드 △사조오양 △신아금속 △의남식품 △우리육가공 △강변산닭 △금산인삼로타리 △만인산농협 △산채푸드 △상두채 △썬터치 △수영1리영농조합 △안영정미소 △원광사 △평화가든 △한상궁김치(조양식품) △복수면기업인협의회 △복수면지사협위원회 △최영하 백암1리이장 등 25곳이다.

 

면은 자율기부를 통해 희망나눔곳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물품 공유 운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협력체계를 지속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강미향 복수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에 참여해 주신 업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희망나눔곳간이 후원자들의 나눔을 통해 기쁨을 전하고 희망으로 가득 찬 곳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유에서 공유로 가치를 전환하는 물품 공유 운동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위기에 처한 주민을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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