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100명 시대를 향해...새로운 항해를 시작한 금산로타리클럽

작성일 : 2022-02-28 14:33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지난 2월 17일, 숙원이었던 클럽회관 설립 및 준공 성료

지역의 봉사활동과 함께 로타리안의 정신 이어 나갈것

금산로타리클럽 숙원이었던 클럽회관을 지난 2월 17일 준공식을 마치고 다시 한번 회원 100명 시대를 향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금산로타리클럽은 지난 1963년 11월 11일 대전로타리클럽의 스폰서로 금산문화원에서 송전무 초대회장의 취임과 함께 창립됐으며 1969년 3월 23일 국제 로타리 본부로부터 16,662호, 대한민국에서 64번째 클럽으로 승인받았다.

1978년 10월 28일 제1회 3680지구 대회를 참가했으며 장학금, 불우이웃 돕기 등 수많은 곳에 금산로타리클럽의 이름을 올렸다.

1989년 4월 28일에는 주회 1,000회를 맞이했으며 1991년 11월 11일 금산로타리클럽 창립 23주년을 금산읍 새마을금고에서 거행했다.

1994년과 1995년에는 우수클럽(3680지구)으로 수상한 바 있으며 1995년 6월 30일 30주년 기념사업 기금 조성을 시작했다.

2000년 시대에 들어선 8월 15일 금산클럽은 초아의 봉사 상징탑을 금산 시내 입구에 건립했다.

2004년과 2006~2007년 3680지구 26년 차와 29년 차 지구대회에서 최우수 클럽으로 선정됐으며 2006 세계인삼엑스포 기념 전국 로타리안 합동주회도 금산에서 개최했다.

이런 활동들로 인해 2008년 수월 김호택 로타리안이 3680지구 차기 총재로 지명받았으며 2009년 7월 수월 김호택은 3680지구 총재로 임명됐다.

수월 김호택 총재는 총재 임명 후 지역에 소홀하지 않고 금산군 '청소년 풋살대회'를 개최하는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갔다.

2011년 8월 추강 송전무 창립회장이 소천해 많은 금산군의 로타리안들이 안타까워하며 아픔을 함께 나눴다.

국제로타리 창립 112주년을 맞이한 2017년은 '로타리 상식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를 청정인삼에서 회원 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한밭대학교에서 실시한 3680지구 로터리 재단 세미나에 참석한 2018년에는 재단기부우수상, 전 회원 Eray 표창을 수상했으며 수월 김호택 전 총재가 Pplio 재단 기여금 33,000$를 기부해 지구 내 재단 기부 1위로 영광의 명성을 얻었다.

그해 11월 11일은 금산로타리클럽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기념행사와 함께 국제봉사의 일환으로 대만에 있는 타이페이 101로타리클럽과 태국에 있는 수왓치라다 로타리클럽과의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금까지 국제봉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2019년 5월 3680지구대에 참석한 금산 클럽은 41년 차 지구대회 종합 최우수클럽상과 전 회원 ERAY 클럽상, 로타리재단기부클럽상을 휩쓸었다.

개인 표창에는 ▶로타리재단기여 공로상 수월 김호택, 인덕 장문환, 정훈 최찬열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 공로상 설송 강원구 ▶클럽공로상으로 설송 강원구 로타리안이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같은 해 11월 9일은 제1회 금산로타리클럽 회장배 골프 대회를 개최했으며 11일은 금산클럽 5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금산로타리클럽은 금산에 50년이 훌쩍 넘는 세월 동안 나눔, 봉사, 탈북민, 장학금, 스폰서 로타리, 지역 청소년과 어울림, 타지역 및 국제적 교류 등으로 금산을 널리 알리고 금산에 보탬이 되는 단체로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편, 금산로타리클럽은 2022년 11월 11일 제54주년을 맞이하며 앞서 지난 2월 17일 금산로타리클럽의 숙원이었던 클럽회관이 국제로타리 3680지구에서 최초로 설립, 준공됐다.

금산클럽의 로타리안들은 각자의 직업,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지인들과의 관계 또한 폭넓은 활동으로 이어나간다.

그러면서도 지역의 봉사와 로타리의 정신을 잃지 않고 꾸준히 성장해 나가며 로타리 설립 취지인 소아마비 아이들을 위해 계속해서 도움을 실천 중이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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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7일 금산로타리클럽 회관 설립 및 준공식과 함께 최영준 로타리안이 신입회원으로 입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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