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12 08:21

터치식 조리기구 오작동ㆍ전선 손상 등 위험 사례 증가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금산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주요 화재 요인은 터치식 전자기기 오작동, 콘센트 내부 이물질(털 등) 유입, 전기 배선·충전기 케이블 파손 등으로 나타났다.
금산소방서는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외출 시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콘센트·멀티탭 보호 덮개 설치, 전기기구 주변에 사료·장난감 등 동물 유인 물품 방치 금지, 인덕션·전기레인지 덮개 사용, 털·먼지 등 이물질 주기적 청소,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비치 등이다.
김태형 소방서장은 “반려동물이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전기기구를 작동시키거나 배선을 훼손해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며 “가정에서 간단한 예방수칙만 실천해도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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