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초, 창체 발명 STEAM ‘분.만.타’ 프로젝트 운영

작성일 : 2025-12-09 09:41 수정일 : 2025-12-09 09:44

고카트 제작 전 과정 직접 체험하며 창의·협업 역량 강화

 

신대초등학교(교장 김옥순)는 최근 창의적 체험활동 발명 STEAM 프로그램인 ‘분.만.타(분해·만들기·타보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참여 학생들은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목재 가공, 마름질, 의자 제작, 최종 조립 및 주행 테스트까지 고카트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11월 24일 진행된 기본 안전교육에서는 보호장비 착용법과 전동 드릴·절단기 등 공구의 안전한 사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이어 설계도 기반의 치수 측정, 마름질로 제작 단계의 기초를 다졌으며, 12월 1일에는 목재 절단과 조립, 의자 제작 등을 통해 구조물을 만드는 핵심 기술을 직접 체득했다.

 

12월 8일에는 바퀴·프레임·조향장치 등 모든 부품을 조립하며 고카트를 완성했고,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고카트로 운동장에서 시운전을 진행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다.

 

지도교사는 “설계–제작–검증의 전 과정 경험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미래형 기술교육의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학생들 또한 “직접 만든 고카트를 타보니 뿌듯했다”며, “친구들과 협력하며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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