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1-27 18:01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장학금 수혜 규모 대폭 확대
지난 2019년부터 군 출연금 100% 증액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설립 13년 만에 금산군 장학기금이 200억 원을 넘기고 목표액 조기 달성에 성공했다.
조성된 기금은 총 204억 원 금산군 누적 출연금 165억 원과 민간후원금 39억 원으로 집계됐다.
군은 장학기금 200억 원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매년 10억 원의 출연금을 지난 2019년부터 20억 원으로 100% 증액했다.
늘어난 장학기금만큼 장학금 지급 규모도 대폭 늘었다.
군의 2021년 장학금 규모는 719명 5억 9,300만 원으로 지난 2020년 2억 4,100만 원 대비 2.46배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충남도 최초로 금산애장학금(대학교 신입생)과 다자녀 장학금(3자녀 가정 이상 초·중·고 신입생)을 신설해 수혜 규모를 확대했다.
문정우 군수는 “지역 출신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지원정책과 장학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지역 발전의 초석이 되는 인적 자원을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재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충남연구원에 교육 비전 수립 및 추진전략 연구용역을 의뢰하고 ‘꿈을 키우는 금산교육, 꿈을 펼치는 교육도시 금산’ 정책 방향 청사진을 마련, 4대 핵심가치·10개 추진전략 금산교육비전을 선포 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충남인재육성재단에 5억 6,000만 원의 기금을 출연하고 충남 서울학사 입실 권리를 추가 확보해 올해부터 금산에 주소를 둔 서울·경기권 대학생 1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완료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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