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인한 부주의한 화재를 막고 서로에게 관심을....

작성일 : 2022-01-18 10:16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하신리 주택화재 안타까운 인명 피해로 이어져

지난 14일과 16일 금성면 두곡리와 하신리에서 주택화재가 연이어 일어났다.

두곡리는 A 씨가 거주하는 주택 내 헛간에서 14일 20시경 화재가 일어났다.

거실에서 tv를 보던 A 씨가 전기가 갑자기 정전돼 마당 쪽을 바라보니 헛간 주변에서 화염이 보여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금산소방서는 20여 분 만에 완진했다.

A 씨는 금일 17시경 화목보일러에서 나온 재를 헛간 주변에 버렸다고 진술했으며 재를 버린 지점에서 불과 1~2m 정도 가까이에 4륜 오토바이가 위치에 있어고 불씨가 주변에 있는 폐목 및 쓰레기 등에 옮겨붙어 연소 확대된 화재로 추정된다고 금산소방서는 설명했다.

하신리에서 일어난 단독주택 화재는 16일 06시 18시에 발생, 추부 119안전 센터 선착대와 금산센터가 08시 12분경 완진에 성공했다.

신고자 B 씨는 본인의 보일러 실에서 화재경보기가 울려 확인했는데 이상이 없어 옆집을 둘러보니 화염이 처마로 솟아 나오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선착 대인 추부센터가 현장 도착 당시 C 씨가 거주하는 단독주택은 이미 전체가 화염에 휩싸여 있었으며 한식 목조 흙벽이 무너지고 있어 실내 진입이 불가한 상황이었다.

완진 후 현장조사 시 C 씨는 부엌과 가까운 안방에서 잠들어 있는 상태로 미쳐 빠져나오지 못해 소사체로 발견됐으며 난방을 위해 가스스토브 캐비넷형과 옥 매트를 켜고 잠이 든 것으로 추정된다.

금산소방서는 전체 건물이 붕괴 및 소실되어 추가 화재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파가 연일 동안 계속되는 요즘 주위를 둘러보고 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인명피해를 줄이도록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할 때인 것 같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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