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28 13:12

금산동중학교(교장 박찬규) 교직원들은 지난 25일 교육복지대상 학생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완공을 축하하고 교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선물과 성금을 전달했다.
본교 2학년 학생 가정은 지난 6월 24일 KBS 휴먼다큐 <동행>에 소개되며 지역사회와 전국의 관심을 받았다. 열악한 주거 환경이 알려지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와 한국해비타트가 연계해 전면 리모델링을 지원했고, 지난 11월 18일 완공 및 입주식을 진행했다.
금산동중 교직원들은 학생과 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을 실시했으며, 하루 만에 40여만 원이 모였다. 교직원 협의를 통해 가족 이름을 새긴 ‘이름꽃 액자’ 제작(박석신 작가), 맞춤 제작 나무 문패(지역 작가 나무스), 현금 20만 원 전달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박찬규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은 11월 25일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생의 아버지는 “집이 따뜻해지고 너무 좋아졌다. 선생님들이 도와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해당 가정의 이야기는 오는 12월 6일 방송 예정인 KBS <동행> 후반부에 이어 소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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