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리 제주고씨 선산분묘 출토복식 특별전 개최

작성일 : 2021-12-28 14:24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출토복식 소개 및 장옷, 저고리, 치마 적삼 등 유물 4점 공개

 

금산군은 12월 30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금산역사문화박물관에서 수당리 제주고씨 선산분묘 출토복식 특별전을 개최한다.

 

지난 2006년 제원면 수당리 제주고씨 선산에서 발견된 복식유물이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의 연구가 마무리 된 후 금산역사문화박물관에 이관됨에 따라 추진됐다.

 

피장자는 임진왜란 당시 김제군수 고봉상의 정실부인으로 추정되며 시신과 수의는 재매장하고 보공의와 상례용품 일부를 수습했다.

 

전시 방향은 출토복식 발견 및 수습과정, 복원·연구 과정, 17세기 여성의 복식문화 등을 소개하고 장옷, 저고리, 치마, 적삼 등 4점을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특별전 홍보 및 기록 보존을 위해 온라인 전시 영상 제작도 예정됐다.

 

관광문화체육과 남재영 담당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출토된 옷들이 긴 시간을 지나 우리 앞에 선보이게 됐다”며 “주민들께서 이 의복들을 통해 조선시대 여인들의 삶과 소박한 멋을 느껴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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