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장학금 5억 9,300만 원 지급

작성일 : 2021-12-27 14:25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2020년 2억 4,100만 원 대비 2.46배 증가

 

금산군은 올해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719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2억 4,100만 원(수혜자 239명)보다 2.46배 증가한 5억 9,24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급 내용을 살펴보면 △우수 장학금 119명 1억 6,600만 원 △희망장학금 27명 3,600만 원 △재능장학금 32명 1,600만 원 △금산애장학금 206명 2억 600만 원 △다자녀장학금 251명 1억 4,200만 원 △충장학금 16명 480만 원 △효장학금 48명 1,680만 원 △만재장학금 12명 280만 원 △현숙장학금 8명 200만 원 등이다.

 

특히, 올해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한 모든 학생에게 지급하는 ‘금산愛(애)장학금’과 관내 초·중·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학생에게 지급하는 ‘다자녀 장학금’을 신설하고 수혜의 폭을 확대해 지역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의 후원금은 금산군 출연금 145억 1,500만 원과 민간후원금 38억 8,400만 원을 합한 183억 9,900만 원으로 내년 200억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강계영 경영학박사는 “교육비와 생활비가 없어 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올해 장학금 지원을 확대했다”며 “교육을 위해 금산군으로 들어오는 도시를 목표로 장학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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