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금산! 변화와 혁신 모두가 잘사는 금산으로

작성일 : 2021-12-23 09:50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금산형 관광산업 도전장....명품 관광 클러스터화 본격화 추진 중

올해 75개 1,420억 원 규모 공모사업 선정

2022년 6,000억 원 시대 개막

 

2021년 금산군정은 모두가 잘사는 새로운 금산의 기반을 공고히 다져가는 행보를 보였다.

 

관광산업에 있어 지금까지는 준비 과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명품 관광 클러스터화를 본격화하고 코로나19로 연기된 제40회 금산인삼축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금산인삼 소비촉진 슈퍼위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적극적인 예산확보 추진 결과 총 75개 1,420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022년 본예산 6,000억 원 시대를 개막했다.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의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도시재생 공모에 도전 하는가 한편 사통팔달 도로 개설에도 나섰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택시 지원, 대상포진 무료접종 지원 대상 확대 등 주민 건강을 위한 정책에도 박차를 가했다.

▣ 금산형 명품관광도시 기반 조성 박차

 

군은 금산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하는 관광개발사업을 위해 국·도비 공모사업 등 72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천혜의 자연환경, 금강, 인삼, 축제, 산림, 역사문화 등을 활용해 스토리가 있는 관광 단지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산림, 금강, 꽃, 특화자원 등 4개 분야의 중점 방향을 클러스터화된 관광 거점을 연계해 찾아오는 금산을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국립 금산자연휴양림, 스토리가 있는 둘레길, 남산 군민공원 등 심여를 기울이며 조성 중에 있다.

금강 줄기를 따라 금강 여울목길, 달맞이 월영공원, 방우리 생태관광 테마파크, 제원 천내리 친환경 관광단지 등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금산천, 봉황천, 후곤천 등 주요 하천변 정비와 함께 꽃단지를 조성하고 금산천 데크길, 삼계탕 축제, 뿌리깊은 인삼체험마을 등 특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성과도 나타났다.

 

▣ 금산인삼 경쟁력 강화·소비촉진 총력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제40회 금산인삼축제가 내년으로 연기됐지만 군은 축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금산인삼 소비촉진 마케팅을 추진했다.

 

△금산인삼 슈퍼위크 △대형마트 직거래전 △온라인 쇼핑몰 농사랑 입점 △세종시 로컬푸드 현장 판매 등은 금산인삼 소비촉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지난 10월 개최된 금산인삼 슈퍼위크와 페이백 행사는 전국에서 총 9만여 명이 참여해 77억 원의 수삼판매를 이끌었다.

특히 환급수단으로 금산사랑상품권 등을 활용한 점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

 

이외에도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글로벌 금산애드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는 등 금산인삼의 세계화로 한 발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인삼·약초 산업 경쟁력 제고로는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를 확대· 개편해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으로 설립했다.

 

설립된 진흥원은 산업 육성 분야를 기존 연구 기능에 덧붙여 금산인삼약초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전략기획팀, 글로벌마케팅팀 등 조직을 신설하고 연구개발 및 기술 실용화에 대한 지원을 추가했다.

 

금산인삼헬스케어특구(금산읍 중도리 일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1년 전국 지역 특구 성과평가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됐다.

 

군은 인삼약초 유통 중심지라는 특성화에 기반한 한방산업 기업유치, 온라인 플랫폼 입점 사업자 확대, 홍콩·대만 등 수출상담회를 통한 매출 확대, 인삼약초산업 표준화 지원시스템 구축, 규제특례 활용 등 코로나19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점을 이번 평가에서 높게 인정 받았다.

 

▣ 금산군 최초 6,000억 원 예산 개막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도 멈추지 않았다.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공모사업을 통한 예산 규모 확대에 나선 결과 올해 총 75개 1,420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이 선정됐다.

 

특히, 지난 12월 2일 총 250억 원 규모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대상지에 선정됐다.

금성농공단지 일원에 총 23개 기업이 입주가능한 공간과 R&D연구시설, 창업보육실 등을 갖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2년 금산군 본예산은 6,054억 원 규모로 2021년 5,496억 원보다 558억 원(10.2%) 증가했다.

지난 2018년 3,754억 원과 비교하면 2,300억 원(61.3%)이 증가한 수치다.

 

내년 군의 예산은 효율성을 높이고자 계속사업과 마무리사업 위주로 편성됐으며 신규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회복과 서민생활 안정 등에 중점을 맞췄다.

 

▣ 도시재생·사통팔달 도로 개설 박차, 정주여건 개선

 

지역의 활기를 불어 넣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움직임도 활발하게 추진됐다.

 

군은 도시재생과 관련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를 통해 총 450억 원을 확보한데 이어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공모 선정으로 265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부·진산·복수·군북면 등 북부 생활권의 농촌지역 생활SOC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9월 금산군 진산면~논산시 벌곡면 간 국지도 68호 시설개량 사업이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총 14.6km 구간에 823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며 현재 설계를 진행 중인 진산 읍내~금산 상리 간 10km 구간과 함께 추진된다.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금산에서 논산까지 전 구간의 시설개량이 확정됨으로 충남도청 소재지와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을 구축했다.

 

▣ 2023년 충청남도체육대회 개최 준비 만전

 

2005년 도민체전 개최 이후 18년 만에 유치한 2023년 충청남도체육대회 준비도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

 

올해 4월 종합운동장이 제3종 육상경기장 공인을 획득해 대회 개최에 필수 요소를 갖췄고 28개 종목에 대한 시설 준비도 계획대로 추진돼고 있다.

 

대회 기간 중에는 자연환경과 금산인삼 등 관광 요소와 조화를 이루는 웰빙형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이후 개선된 시설들을 통해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체육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원 및 대상포진 무료접종 대상 확대

 

주민 건강을 위한 정책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7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택시를 이용한 교통지원을 실시해 백신 접종의 편의성을 확보했고 교통이 불편한 9개 면의 주민들을 위해 보건지소에서 백신 순회 접종에도 나섰다.

 

기존 만 70세 이상의 대상포진 무료접종 지원 대상을 만 6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 미래인재 육성 및 골고른 장학금 지원

 

관내 고등학생의 무상교육, 무상급식, 무상교복 등 미래 인재 육성 지원과 대입 1:1 맞춤 컨설팅 확대 등도 실시했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의 장학금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관내 초·중·고 및 대학생 1,797명, 총 5억 9,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올해는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한 모든 학생에게 ‘금산 愛(애) 장학금’과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경우 지급하는 ‘다자녀 장학금’을 신설해 지역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의 후원금은 현재 183억 9,900만 원으로 내년 200억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 근로자 기숙사 설립 가시화

 

관내 기업체 근로자 및 신혼부부를 위한 기숙사 조성에도 한발 다가갔다.

 

군은 지난 4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와 금산읍 상옥리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사원아파트를 기부채납받아 기숙사를 조성하는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을 맺은바 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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