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인 출마자 기자회견 갖고 금산군수 출마 선포

작성일 : 2021-12-15 15:58 수정일 : 2021-12-20 12:52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인삼약초산업, 지역경제, 금산군 청렴도 지적

"금산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박범인(국민의 힘 소속) 전 충청남도 농정국장은 12월 15일 오전 10시 금산군청 기자실에서 금산군수 출마자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범인 금산군수 출마자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기자들의 질문들을 답변했다.

기자회견문에서 박 출마자는 먼저 인삼약초산업의 침체, 지역경제, 금산군의 청렴도 등을 지적했다.

30여 년 동안 공직의 다양하게 쌓은 경험과 키운 역량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군민들의 뜻을 받들어 금산의 발전을 이루겠다고 군수출마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금산군의 안타까운 현실을 호소하며 인구 증가, 교육문제, 특성화된 농업 등의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에 대해서는 세종시와 145만의 대전과의 협력 연대를 강화·구축 하겠다고 제시하며 '세계 속에 빛나는 건강도시 금산'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께서 금산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라고 강조했다.

이후 기자들 질문인 인구 문제에 대해서는 1974년 금산군은 12만 5천 명의 군민들이 있었다.

매력 있는 삶의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사람을 유입시키기 위해서는 소득이 이었야 하고 금산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의 환경을 가지고 특성화된 농업을 발굴해야 한다. 또한 환경파괴 없는 우수한 기업들을 유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문제에 대한 답변으로는 교육 때문에 떠나는 걸 막아야 하며 교육받기 위해 찾아오는 금산을 만들어야 한다. 교육 현장, 전문가, 학부모 등을 만나며 시책을 강구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행정 모두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당(국민의 힘)의 공천 문제는 대통령 선거가 끝난 후 4~5월에 후보자 선정을 할 것 같다며 경선이 원칙인 걸로 안다. 룰은 중앙당이 선택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하위를, 금년에는 충남에서 최하위를 평가받은 군정은 이제 신뢰와 새로운 희망이 없다며 현 군정의 가장 큰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박 출마자는 마지막으로 지난 4년의 기간은 하늘이 주신 인생 공부의 시간으로 생각했다. 주위의 많은 충고들을 되새기며 군수 출마자로 준비를 철저히 했으며 계속 이어나갈것 이라고 군수 출마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박범인 출마자는 현재 국민의 힘 윤석열 국민 캠프에서 조직특보와 충남선거대책위 조직강화단장을 맡고 있다.

주요 공직경력으로는 (전) 충청남도 농정국장, 예산담당관, 인삼산업담당 사무관, (전) 금산군 기획정보실장, 문화공보관광과장, (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관을 역임한 바 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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