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동판화 개척자 김상유 특별기획전 ‘무언각’ 개최

작성일 : 2021-12-14 17:11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동양적 관조 및 무심경 경지 예술세계

자연과 동행 여유로움 특징

 

금산군은 주민 문화생활 향유권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청산아트홀에서 한국 동판화 개척자 김상유 특별기획전 ‘무언각’을 개최한다.

 

김상유 화백의 동판화 25점이 선보인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 하에 오전 10시에서 오후 18시까지 열린다.

 

1990년 제2회 이중섭 미술상을 받은 김 화백은 1963년 한국에 동판화를 처음 소개하며 판화 개척자로 불리고 있다.

 

그의 작품에는 동양적 관조와 무심경의 경지를 보여준 예술 세계가 담겨있으며 현대인의 바쁜 일상을 탈피해 자연과 동행할 수 있는 여유로움도 나타나 있다.

 

주요작품으로는 △부엉이와 나무 △청산녹수 △무애청정 △세심단속 △지족가락 등이 있다.

 

금산다락원 홍선표 담당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주민들이 미술과 철학의 결합이라 평가받는 김상유의 작품세계를 경험하며 코로나19로 멀어져 갔던 자연의 섭리를 다시 생각하고 삶의 소중함과 일상의 참된 즐거움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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