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관내 17개 시설 중점관리대상 확정…위험요인 집중 점검

작성일 : 2025-11-25 09:38

정밀 안전점검·맞춤형 대응계획 수립 등 강화된 안전관리 추진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2026년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개최하고, 관내 주요 시설의 위험 요인을 다각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

 

금산소방서는 대형 재난 발생 시 다수의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매년 특정소방대상물 중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곳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화재 위험도, 과거 화재 발생 이력, 이용자 특성, 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기준으로 관내 주요 시설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의 결과, 공장시설 등을 포함한 총 17개소가 2026년 중점관리대상으로 최종 확정되었으며, 이는 기존 17개소에서 신규 1개소가 추가되고 1개소가 해제된 것이다.

 

금산소방서는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된 시설에 대해 정밀 화재안전점검, 관계자 예방 컨설팅, 시설별 맞춤형 화재 대응계획 수립 등 강화된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형 소방서장은 “시설 특성과 위험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중점관리대상을 결정했다”며 “이번 지정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대형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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